해외여행 및 산행

북유럽 4국(스칸디나비아 반도)-노르웨이 가다.

바우고개형님 2016. 8. 8. 14:17

북유럽 4국(스칸디나비아 반도)를 갑니다.

2016년 07월 21일(목요일) 5일차 - 노루웨이

오슬로(노르웨이)~묘르달 (1박)- 노르웨이 시청사 ~ 비겔란드 조각공원 ~ 플롬 산악열차~묘르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퍼옴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쪽 부분, 얀마옌 섬, 스발바르 제도, 그리고 부베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385,170 km²이며 인구는 약 490만명 정도이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인구밀도가 작은 나라이다. 나라의 대부분이 동쪽의 스웨덴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노르웨이의 북쪽지역은 남쪽은 핀란드, 동쪽은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남쪽의 스카게라크 해협의 건너편에는 덴마크가 있다. 수도오슬로이다. 북극해바렌츠 해와 접하고 있는 해안선은 피오르로 유명하다.

 결국 자원에 힘입어 2009년 역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2배에 달하는 옛 종주국 스웨덴을 총 경제력마저 추월하였다.[3] 정치적으로 노르웨이는 입헌 군주제이며, 국가 원수하랄 5이다. 노르웨이는 유럽 연합의 회원국은 아니나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고, 또한 미국의 대표적 우방국 중 하나이다. 노르웨이는 유엔에 경제적으로 가장 크게 공헌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며, UN에도 참여하여, 특히 아프가니스탄, 코소보, 수단, 리비아 등에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유엔, NATO, 유럽 평의회, 북유럽 이사회의 창립국 중 하나이며, 유럽 경제 지역, WTO, OECD의 멤버이자 솅겐 조약에 서명한 국가 중 하나이다.

2001부터 2006, 그리고 2009부터 가장 최근의 통계까지 노르웨이는 인간 개발 지수에서 세계 정상을 기록한 대표적 선진국이다. 2010 기준으로 연간 근로시간은 약 1,400시간으로 주당 27시간 정도이며 세계에서 가장 적게 일하는 국민 중 하나다. 최저임금은 산업마다 다르나 연간 310,000크로네(6,100만원)정도며, 2010년 기준으로 대졸자 초봉 평균은 420,000크로네(8,200만원 정도).[4][5]

 

. 베르겐의 북쪽에 있는 송네 피오르는 안쪽까지의 길이가 200나 되며, 100까지도 나비가 몇 킬로미터나 된다. 피오르는 양쪽 육지가 가파른 절벽이며, 물 깊이는 깊을 뿐만 아니라 경치가 좋다.

노르웨이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쪽 지방이다. 남북으로는 약 1,700로 길게 뻗쳐 있으나 동서는 가늘며, 가장 좁은 곳이 몇 킬로미터밖에 안 되는 특이한 모양이다. 국토의 72%는 빙하의 침식을 받은 평탄한 꼭대기를 지닌 산지이다. 삼림24%를 차지하며 경지는 매우 적다. 해발 2,000m 이상에는 만년설이나 빙하가 지금도 남아 있다. 스칸디나비아 산맥은 북부·중부에서는 스웨덴과의 국경으로 되어 있으나, 남부는 노르웨이 안에 펼쳐져 있으며, 이곳이 가장 높고 폭도 가장 넓다. 요텐헤임(2,452m), 요스테달스브렌(2,083m) 도브레페르(2,286m) 등의 산이 있고 빙모(氷帽)빙하가 있다. 서해안은 거대한 피오르드 지형이 나타나는데 인근에 5만 개 이상의 섬이 있고 2,500 km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노르웨이는 스웨덴과 2,542km국경을 접하며 동쪽으로는 핀란드러시아가 있다. 남서쪽으로는 노르웨이 해, 북해가 있다. 남쪽 덴마크와의 사이는 스카게라크 해협이라고 부른다. 북쪽에는 로포텐 제도, 베스텔롤렌 제도 등이 있어서 좋은 어장으로 되어 있다.

 DFDS 쿠르즈선에서 이른 조식후 오슬로항에 하선하여 걸어서 시청사로 이동합니다.(쿠르즈에서 버스로 이동하려고 하였으나 하선시간이 지체되어서)

 오늘의 일정은 시청사~노르웨이 국립미술관(뭉크관 특별관람)~비겔란드 조각공원~쿨롬산악열차~묘르달(1박)

위도는 약60도로 백야가 계속됩니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에서 뭉크 특별전이 열려 귀한 작품을 직접 봅니다.

뭉크의 절규

 

크루즈기 드디어 노르웨이 해협으로 들어섭니디.

7월 21일 오전 9시 20분경

 

 

 

 

오슬로시

북구의 나라들 수도는 모두 대현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항구 도시입니다.

 

 

 

7월 21일 오전 10시 50분에 오슬로항 하선입니다.

이곳의 날씨도 예상은 20도 정조 에상하였으나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꽤 덥게 느껴 집니다.

 

 

 

 

 

오슬로 시청사 : 시 창설 900주년을 맞이하여 신축한 청사.

매년 12월 10일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장소, 다른 상은 모두 노벨의 모국인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선정하고 수상함.

유독 평화상은 노르웨이 오슬로의회가 선정하고 수상하는데 이유는 노벨의 유언때문임.

 

 

 

 

 

시청사 내부

2000년도에는 자랑스럽게 전 김대중 대통령이 이곳에서 평화상을 수상합니다.

 

 

 

 

 

 

 

  

 

 

 

이제부터는 노르웨이 국립 미술관 관람입니.

 

 

 

 

뭉크 작품세계

 

절규 대표작 일까요? 방탄 유리안에 특별 전시합니다

파리 르부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처럼.

 

 

 

 

 

 

다른 작품 몇점

 

 

 

비갤란드 조각공원

상당히 많은스의 조각상들 인간의 생노병사를 표현하였다고 함.

 

 

 

 

 

 

 

 

 

 

 

 

 

 

 

 

 

 

 

 

 

 

 

 

 

 

 

 

 

또, 이동입니다.

오슬로 떠나서 산악열차 타러 플롬으로 장거리 이동합니다.

 

 

 

 

 

 

 

 

 

 

플롬에서 산악열차타고 폭포 관람후 또, 묘르달~Vossevangen,(1박)이동입니다.

 

 

 

 

 

 

 

 

 

효스폭포 포스가 엄청납니다. 다음의 동영상 보세요.

 

 

 

 

Vossevangen, 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