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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를 가다 ( 8일차) - 15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

바우고개형님 2017. 8. 15. 11:54

미국 동부를 가다 ( 8일차) - 15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 호스)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미국 8일차)

나이아가라 미국측 아메리카 폭포의(높이가 51M 너비는 305M) 바람의 언덕등 관람후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옵니다.

캐나다 호스슈 폭포는(높이는 49.4M 너비는 790M) 규모입니다.

세계 3대폭포중 하나인 나이아가라폭포는 접근성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투어에 별다른 불편은 없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가꾸어져 조금은 아쉽지만, 그나마 편의성을 생각하면 그 나름에 이유는 있다 하겠다.

 

호스슈 폭포

 

 

 

 

 

스카이론타워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저녘 스테이크 연어 닭가슴살등 3가지 메뉴가 있음.(음식의 질? 맛? 별로이지만 자리값 이겠거니 하며는 그런데로....)

앉아서 식사를 하면서 폭포를 감상하는데 약 1시간정도에 한바퀴를 돕니다. 

 

 

 

 

 

 

 

 

 

 

 

 

1867년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였으니 이기념비는 10년전쯤에(독립 150주년) 세워진것이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폭포 구경후 숙소 입니다.

1904년도 개관한 역사가 있는 호텔입니다.

3층 규모이고 옛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가는곳 마다 태극기를 볼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