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4구간(5차) 도성고개~백호봉~강씨봉~오뚜기령~청계산~길마봉~길마재~노채고개

 

한북정맥 4구간(5차) (2013  04  25 토)

 

제비울상회~도성고개~백호봉~강씨봉~오뚜기령~청계산~길마봉~길마재~노채고개(교통 편의상 역으로 진행함)

마루금 : 10.6km + 3.4km = 14km          나홀로                    

총 산행시간 : 07시간   15분 (날머리 탈출 중식 탁족시간 포함)     

(마루금 08 : 50 ~ 15: 22 (마루금) : 06시간 32분   ,  연장포함 총산행시간 : 7시간 15분) 

2월 산행구간을 하지못해 나홀로 땜방에 나섰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청명한 전형적인 봄날씨 입니다.

상춘객들의 청계산 강씨봉 명산팀과 여러구간 동행 산행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의 정상 청계산(경기도 포천)

청계산을 품고 있는 곳이 서울의 서초구 성남시 과천시에 걸쳐있고, 또 하나는 양평의 청계산등

 

노채고개 포처시 일동면과 가평군 현리를 있는 지방도입니다

 

현리방향

 

들머리

 

 

 

 

전반적으로 이정표는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길마재 잠시 쉬어 갑니다 조망도 아주 좋은곳

 

다음구간 운악산(100대명산)

 

 

 

 

길마봉

이제부터 청계산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 아주 위험구간 입니다.

아무 보조시설이 없구 오로지 몸으로 때워야 합니다.

특히 빙설시나 우천시는 이코스는 진행하지 말기를 부탁하고 십네요.....

 

 

 

 

 

 

 

 

한 10여분 힘들게 하산하였습니다

 

위험구간을 올려다 봅니다.

 

 

 

길마봉에서 하산길 아주 조심하여할 구간

 

 

청계산 오름도 된 비알 입니다

 

 또 뒤돌아본 길마봉 하산코스

 

 

 

 

 

길마봉 하산코스가 아직도 눈에 밝히네요

 

양지꽃

 

 

얼레지

 

 

 

 

 

 

 

 

 

 

 

 

 

오뚜기령에서 강씨봉 오름길의 나무계단길

 

 

 

 

 

 

 

 

 

 

 

 

 

 

 

 

 

마루금 끝

도성고개 우측으로 가면 휴양림 관리사무소등 길은 편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부득이 일동면쪽 불망계곡으로 ......

 

 

위험표지판에서 우측으로 90도 꺽어서 하산

 

 

갈림길

지난구간에서는 이곳이 빙판길 이어서 직진하여 진행함

 

12분 정도 급경사길을 내려옵니다

 

 

 

 

아직은 물이 얼음장같이 차갑네요

 

하산완료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