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2구간(희봉리~마치~566봉~북치~신전리재~황산재~박이뫼산~슬치(휴게소)

 

호남정맥 2구간(땜방산행)

2011. 01. 15(토)

날씨 맑고 바람은 북서풍으로 차갑고 강함(전주 임실 지방 낮최고 온도는 영하5도)

희봉리~마치~566봉~북치~신전리재~황산재~박이뫼산~슬치(휴게소)

도상거리 : 마루금 12km + 연장 1km = 13km   

산행시간(마루금) : 11시10분~15시 15분 (4시간 5분)                                                         

 무난한 산행코스 입니다(호남정맥 전구간을 비교해봐도 가장 특징이 없는게 특징인 구간)

 설산 눈길 산행입니다.

 산행코스는 잘 정비되어 있고 특별히 난이도가 있는구간은 없슴 

 능선의 칼바람은 선행자의 발길을 눈속에 묻어버리고....

 도로에 쌓인 눈으로 알바아닌 도로알바를 조금 합니다.

 

마치로 오르기위한 들머리까지 도로알바 ....

 

회봉리

 

마치의 상징 느티나무

 

계속 이런 건설(날씨가 계속추워서...)길을 미끄러지며 걷습니다

 

 

 

발자욱이  큰것으로 보아 맷돼지 발자욱...

 

 

416.2m봉 삼각점에서 왼발로 인증샷..

 

 박이뫼상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1컷(배낭과 스틱으로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