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프루트에서 1박을 하고 다시 로마로 향함
로마의 일정은 바쁘게짜여 있고....
어쨋건 설래는 마음으로 로마를 돌아보며 바쁜일정을 소화 한다.
드디어 개선문과 콜로세움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죠...
콜로세움 (Colosseum)
1세기에 세워진 세계 최대의 원형 경기장으로 5만명을 수용할 수 있고, 모의 해전, 검투사의
결투, 맹수들의 싸움 등이 개최되 시민들에게 큰 오락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바쁜일정에 밴츠 투어를 합니다.
몰타공화국 대사관저 대문의 열쇠구멍을 통하여 본 정원과 정중앙에 보이는 성바오르성당의 첨단 돔이
기가막히게 보인다(사진으로는 돔은 보이지 않음)
저 열쇠구멍으로 보이는 성 바오르 성당의 첨단부분이 멋지게 보입니다
벤허의 촬영지 전차경기장
진실의 입 **원래는 하수구 뚜껑이었죠....
성당이름은 기억이 없고...
일반관광객들이 이용하는 투어버스
지금도 발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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