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르는 청계산
양재역에서 무려 30여분 이상을 기다림 끝에 옛골행 버스를 타고 청계산 입구에서 산행시작
원터골~옥녀봉~매봉~망경대~이수봉~소매봉~과천 문원마을
많은 인파가 청계산을 찾아 붐비기 까지하고......
원래 계획은 강화 고려산을 계획했으나 강화군청에 문의한바 20~30% 개화가 될 예정이라
다음주로 미루어 놓고 가까운 청계산에 오르다......
매바위 오르는 마지막 계단길
매바위에서 바라본 조망
많은 산님들로 북적이고
망경대 가는길에 가꾸어 놓은 화단
지나온 망경대
이수봉 가는길에 진달래
문원마을로 내려오다 마주친 자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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