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 - 모로코 탕헤르 ~스페인 세비야

스페인 여행 - 모로코 탕헤르 에서 1박 후  스페인 타라파로 와서 세비야로 이동합니다.

2018년 07월 9일 (8일차)

페스 투어 후 탕헤르로 이동 입니다. 모로코에서(아프리카) 마지막을 보냅니다.

페스의 진한 향기를 맛보고 활기차고 역동적인 많은 모습을 보고 탕헤르로 이동하면서 이 나라도 자연의 먾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위정자들만 지금처럼 제데로 해주면 많은 해외자본의 투자유치로 빠른 성장이 기대가 되는 매력적인 나라 입니다.

지브롤터해협을 다시 건너 유럽대륙 스페인으로 이동입니다.

역사적인 도시 세비야 입니다.

탕헤르에서 세비야 가는길

세비야 대성당 가는길에 멋진 조경 가로수

탕해르의 오래된 유서깊은 호텔에서 아프리카 모로코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머무른 호탤입니다.

옛날 쉰들러 엘리베이터 여닫이문과 출발과 정지시에 느낌이 기가 막힙니다.

2박3일 긴 여정을 같이 한 버스

연식이 느껴지는 옛날 라지에이터(스팀식과 온수 순환식이 있죠)

탕헤르 부두

우리 일행이 타고갈 페리 입니다.

멀어져 가는 아프리카 대륙

다시 밟은 유럽 스페인 타라파 입니다.

대서양을 끼고 북으로 갑니다

세비야 가는길에 보이는 엄청난 풀력발전기 단지와 변전소들

드 넓은 해바라기 농원? 과 풍력 발전단지 잘 어울립니다.

드디어 세비야 도착입니다.

잘 정돈되어 있는 외국 공관?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