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 백두산(3탄)

 

아아 !!!  백두산

2012 08 24(목요일 제 3일차)

일정 : 운동원 선수촌~천문봉(환도버스)~천문봉(천지감상) 왕복~이도백하(중식)~심양(8시간 버스이동)

6시 기상하여 이른 아침을 먹고 바로 준비하여 천문봉 버스에 몸을 싣고(조금 늦으면 많은 인파로 감상하기 어렵다고 가이드설명) 숙소를 떠납니다..

버스로 오르다보니 1,500m 2,000m 해발 안내판이 보이고 천문봉 관리사무소까지 버스로 이동 합니다(11인승)

시멘트 도로는  산악지방치고 그런데로 정비는 되어 있고 계속해서 정비를 하는모습이 여러군데 보입니다. 

실로 엄청난 인파 입니다.....

조금만 늦게 진행하였다면 많은시간이 지체되었을것 같고....

 

 

天池

 

 

 

 

숙소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창박의 풍경 몇컷 올려봅니다

대기차량들은 장백폭포 소천지 연록담등을 왕복하는 미니버스

 

까마귀들이 쓰레기통을 뒤지며 음식을 찾고 있네요

 

강택민 총서기가 묵었다는 숙소

 

 

 

 

좌측의 천문봉과 움푹파인 달문

저아래가 바로 장백폭포 입니다

암석 낙반사고이후 전면 통제되어 폭포가 보이는 곳까지 환보버스가 이동하며 아래에서 감상만 할수있다고 함

 

우리 일행이 묵었던 장백선 운동원촌(동절기 선수촌 운영)

불친절하고 통제가 심하여 바깥출입이 상당히 어려움(아예 못나옴)

 

 

천문봉 매표 승차장

 

공안들도 보이고

 

 

 

 

천문봉 가는길 해발 1,500m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지그재그로 길이 천문봉 바로 아래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벌써 많은 인파가 천무봉에서 천지 감상을 하네요

 

 

 

천지감상

 

 

 

 

 

 

 

 

천문봉 관리사무소 및 승차장과 구경수비대 사무실 및 숙소

 

 

 

 

실로 엄청난 인파(1할정도는 한국사람)

 

 

 

 

 

멀리 뒤편이 북녘땅 함경도 지역 입니다

 

 

 

 

뒤로 보이는곳이 중강진

 

 

운동원촌의 천문봉 오르는 승차장 엄청난 인파입니다

 

 

 

 

 

 

오늘의 중식 진수성찬 입니다

들쭉(블루배리)술도 있고 야생 맷돼지 고기도 있고.....

이제는 심양으로 이동하여 귀국하는 길입니다

 

 

도교사원 인지 절인지...

 

양봉

 

 

백두산까지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쑹화강(송화강)

 

 

끝도없는 옥수수밭

 

사람사는 것은 어디고 똑 같은가요

강태공이 한마리 낚으셧네

 

 

휘남성의 고속도로 휴게소

아주 한가하고 화장실만 개방하여 놓고 매장은 아예 오픈도 안하였네요 

 

 

 

 

드디어 심양시내에 들어 왔네요

아주 화려합니다 대도시죠(65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