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키 여행-1탄

터 키 여행-1탄

2011년 7월 2일(토)

한국출발(오전 09 : 55분) ~  터키 이스탄불 도착(오후 08:55 : 현지시간 오후 2시55분 시차 =6시간 늦음) 약 11시간 소요 수속밟고 현지가이드 만나 투어 바로시작합니다

터키에 대한 설명은 간단히 요약해서 국토면적 남한의 약8배 인구는 8,000만명 국민소득 13,000달러 실업율 약10% 등

날씨는 지중해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가 혼재되어 있음, 기온은 높으나 그늘은 약간시원함

터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터키 공화국(터키어: Türkiye Cumhuriyeti 튀르키예 줌후리예티^[*

]), 줄여서 터키(터키어:Türkiye튀르키예^[*

], 문화어:뛰르끼예)는 서남아시아의 아나톨리아와 유럽 남동부 발칸 반도의 동부 트라크야에 걸친 나라이다. 수도는 앙카라이다. 터키는 여덟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북서쪽으로는 불가리아, 서쪽으로는 그리스, 북동쪽으로는 조지아, 동쪽으로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월경지인 나히체반), 이란, 남동쪽으로는 이라크와 시리아가 있으며, 북쪽에는 흑해가 있다. 아나톨리아와 동트라키아 사이로는 마르마라 해와 다르다넬스 해협, 보스포루스 해협이 있는데, 이 바다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로 인식되어 터키는 두 대륙에 걸친 나라이므로^[1]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요지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2]

^[3]

인종상 터키인이 국민 대다수를 이루며, 그 다음으로는 쿠르드인이 있다. 터키의 주요 종교는 이슬람이며, 공용어는 터키어이다.

터키는 오스만 제국의 후계 국가이다.^[4]

이 나라는 민주주의, 세속주의를 받아들인 입헌 공화국으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고 1923년에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지도로 현대의 정치 체제가 확립되었다. 터키는 유럽 이사회, 북대서양 조약기구, OECD, WEOG, G20와 같은 국제 기구에 가입하여 서방 세계와 점차 통합하고 있다. 터키는 1963년에 유럽 경제 공동체(EEC)에 준회원국이었으며 1995년에는 관세 동맹 협정을 맺었고, 2005년에는 유럽 연합의 정회원국 가입 협상을 시작하였다. 터키는 또 이슬람 회의 기구(OIC)와 경제 협력 기구(ECO)에 가입하여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위시한 동양과도 문화, 정치, 경제, 산업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 중앙정보국에서는 터키를 선진국으로 분류하며,^[5]

세계의 정치학자와 경제학자들은 지역 강국으로 여기고 있다 (워키 백과 퍼옴)등 참조

 

여행 첫날 : 시차관계로 서울 출발시간과 이스탄불 도착시간이 시차 6시간이 나므로 아직도 한낮인데다 이곳은 서머타임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하루가 정말 깁니다.

성 소피아 사원 :(퍼옴)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지기 전까지 규모면에서 세계최대를 자랑하던 성 소피아 성당은 오늘날까지도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스도교를 처음으로 공인하고 이 곳에 거하기로 정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새로운 도시의 큰 사원"으로 325년 창건했던 성 소피아 성당은 우스티니우스 대제의 명에 따라 532년~537년에 다시 크게 개축되었다. 이후 오스만 제국이 들어서면서 이 곳은 회교사원 즉,모스크로 그용도가 바뀌었다가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 우리일행을 싣고 갈 B777-200기종입니다

 

운수 좋게 창가에 앉게되어 이런 장면도 구경을 합니다.하늘에는 구름 땅에는 구름의 그림자

 

 

 

 

드디어 터키상공입니다. 흑해쪽

 

보스포러스 해협에 떠 있는 섬들 보이는 쪽의 육지는 아시아측 이스탄불입니다

 

 

이쪽은 유럽쪽 이스탄불

 

 

드디어 이스탄불 유럽쪽 공항에 착륙합니다

 

 

첫 방문지 성 소피아 성당가는길의 옛 성곽(비잔틴 시대)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낚시 일광욕 야외취사등 다양하게 즐깁니다

낚시는 면허가 있어야 가능 하다고 함. 

 

 

 

 

드디어 성 소피아 성당입니다. 규모가 커서 한앵글에 다 넣지를 못합니다

 

 

 

 

내부 돔

 

 

 

매달려 있는 샹드리에는 모스크로 사용하던시절 코란을 읽기위해서 설치 했다고 합니다

 

 

 

 

 

중앙에 있는 제단모양의 방향이 메카를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이곳에는 소피아 성당시절 금으로된 십자가가 박혀 있었는데 십자군 원정시 경비를 마련하기위하여 패서 사용했다고 함

 

세게적인 금박 모자이트 중앙의 예수님과 세레요한

 

 

블루모스크 전경

오스만세대에 지어진 직경이 278.5m, 높이가 43m에 다다르는 술탄 아흐멧 모스크는 규모면에서 터키 최대의것으로 맞은편에 있는 성 소피아 성당에 대한 이슬람 세력의 우위를 상징하기 위해 그 양식을 모방, 발전시켜 건축한 독특한 형상의 회교사원. 그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블루모스크라 불리며 현재도 사용되고 있슴니다.

 

 

오벨리스크 : 블루모스크 오른쪽에 옵벨리스크가 서있는 광장이 바로 히포드럼이다.

이광장은 로마시대의전차 경기장으로 사용되었고 지금ㅇ른 광장으로 오밸리스크만 남아 있음.

상형문자가 새겨진 오벨리스크는 BC15세기 이집트의 투트모스3세가 룩소의 DEIR EL BAHRI신전에 세운것이다.

이것을 2000년이 지난 390년에 로마의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자신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가져옴

중앙의 청동뱀 기둥은 BC 479년 그리스 델피의 아폴로 신전에 있었던것을 가져온 것이다

 

 

예배 보기전 청결하기 위해 발을 닦는 곳

 

 

 

 

 

 

 

하루가 무척 깁니다 서울에서 이스탄불 그리고 3곳의 유적지를 들러보고 이제 저녘시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골목의 풍경은 이발소 잡화점 부동산 작은 호텔등등 우리네 뒷골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곳의 모든 호텔내부 옷장에는 이렇게 작은 금고가 설치되어 있는데 8일동안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