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및 산행

대간휴식주에 호주여행(시드니 골드코스트)

바우고개형님 2008. 7. 31. 16:40

하기휴가  호주여행4일 비행기 2일

시드니 타워 음악홀 하버브리지등 이름난곳 일반여행. 블루마운틴과 반다이 해수욕장 갭팍등 구경하고

브르스번 골드코스트 에서 여행 마무리.

 

블루마운틴 입구 에코포인트 여기서부터 국립공원의 관람이 시작되지요. 

 

사암(沙岩)의 단애(斷崖) 미국의 대협곡에 비유가 되지요

 

세 자매봉 호주인디언의 전설이 ....

 

많은 관광객이 ..... 저마다의 추억을 담네요

 

협곡 밑으로 내려가는 청룡열차(옛날의 삭탄광으로 내려가는 리프트를 개조 했다네요)

 

반다이 해수욕장

 

전주가 전부 목주(木柱)로 되어있네요 수명이 백년이 넘는다는군요 나무는 유카리투스 코알라가 서식하는 나무죠...

 

갭팍(GAP PARK) 사암의 단애가 너무 환상이네요...

 

갭팍에서 바라본 시드니항과 도심지 빌딩.....

 

갭 팍(GAP PARK)

 

 

시드니타워 날씨가 비오고 흐림. 

 

타워에서 내려다본 시드니항

 

타워에서 내려다본 시드니항

 

타워에서 내려다본 시드니항

 

선상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설명이 필요없죠.. 계절별 시간대별등 일조량에 따라서 2000 가지가 넘게 색상을 연출한다고 하네요

그 비밀은 조각 조각 붙여놓은 타일에서 나온답니다.

 

 

 

 

 

 

시드니 도시설계가 너무 조화롭네요....

 

크루즈 투어하며 ....

 

찌쁘린 시드니 날씨

 

음악홀에서 ㅎ증명사진

 

음악홀 외부 타일 모습 하얀부분이 유광(有光)타일이고 베이지색 부분이 무광(無光)타일

 

보는 각도와 햇빛등 외부 환경에 여러가지 환상적인 칼라와 이미지를 연출한다고 하네요... 

 

바다의 매립부분이 1/3  옹벽과 조립식판넬 공법으로 지어졌네요...

 

기둥도 시멘트 자체로 미적부분을 강조하네요...

 

음악홀 내부에서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있는 관광객  ...

 

음악홀 입구 공연 안내 현수막

 

오페라하우스 기둥 콘크리트 자체네요

 

373번 시내버스 가로의40은 후미차량은 시속 40KM이하로 주행하라는 안내표시 

 

오랑우탄 입막고 눈막고 귀막고....3년씩.....

 

차이나타운의 공원입구 건축물 중국인들의 이민역사가 오래됨을 알수 있죠

 

여기서부터는 골드코스트 지역이네요  호텔내의 야자나무

 

 

 

 

바나나 농장 봉투를 쒸운이유는 박쥐로부터 과일을 보호하려는 거라네요

 

용과 선인장 열매 꽤 비싼 과일이죠

 

농장안에 있는 미니열차 저걸타고 농장 한바퀴....

 

저아래 펼쳐지는 들녘에는 무엇이 파종되어 있을까요....사탕수수밭이라네요 끝도없죠

호주의 농업인구는 1%이지만 생산성은 전체GDP의 10% 정도(엄청난 생산성 입니다)

 

골드코스트 해변

 

표지석

 

 

 

해변옆에 야생 앵무새...

 

커럼번 와일드파크에서...코알라

 

캥거루

 

 

 

 

 

골드코스트 Q1빌딩(75층 322.5M)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주택가 수상쪽가옥이 배로 비싸다고 하네요

 

남쪽 전망 해안선의 백사장 해수욕장 길이가 42KM 엄청난 해변이죠..

 

북쪽

 

Q1빌딩  전망대  

 

수상쪽 가옥 일부풀장과 선착장을 갖추고 있네요 저물은 해수로 바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택의 풀장

 

씨월드 수족관에서 살아있는 화석 물고기

 

수상스키 공연

 

 

 

이곳의 바다 구조물은 모래를 수출하기위한 파이프라인용 구조물입니다.

저모래가 미국 하와이 해변으로 수출되지요... 

 

골드코스트 해변해수욕장 자그만치 길이가 42KM이니까 아무리 사람이몰려도 전부 수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너무고운 세사(細沙)

 

주말의 시내풍경

 

 

브리즈번의 야경

 

브리즈번 강변(바닷물) 산책로 

 

브리즈번 공항 대합실 

 

시드니공항 이륙준비 서울로 집으로....아쉬운 4일간의 호주여행을 이제접고 10시간30분의

 비행이 남았네요